[talk&talk]“회원사 부르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겠다”

 “회원사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무역업계 대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무역협회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업계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의 작은 목소리라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사공일 무역협회장

“교육이 아닌 생사의 문제다.”

-초·중·고등학교에서 정보·컴퓨터 교육을 소홀히 함으로써 IT·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차질을 빚는다면 장기적으로 국가적인 먹거리 창출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김철 한국정보교육학회장.

“드라마 제작 성적은 15타수 12안타 7 홈런이었지만 실책도 하나도 있었다.”-그룹에이트가 제작한 ‘궁’등 다수의 드라마가 해외 시장 수출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당시 판매 노선의 혼선이 생겨 해외 시장에서 실패를 맛봤다며. 송병준 그룹에이트 대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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