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기존 전문계고등학교(공고)에서 전문대학으로 확대하고, 두원공과대학·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충청대학 등 3개 전문대학을 시범대학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전문대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학생들의 취업을 전제로 해당 중소기업의 직무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전문대가 실시하는 것이다.
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3개 시범대학에 프로그램 운영경비 및 기자재 구입비 예산 등 총 2억4000만원을 지원하고, 3차원 측정기 교육과정 등 10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참여학생에게는 수강 프로그램에 대한 학점을 인정해주고, 훈련수당도 지원한다.
중기청은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대학 전문대학을 10개교로 확대해 본격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