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휴대폰 산업구조가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소니에릭슨 등 4개사로 재편되고 있으며, 이같은 구도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성은 애널리스트는 "모토로라의 경우 회생 가능성이 낮으며, 아이폰2로 매스마케팅을 준비중인 애플역시 Top 4에 비하면 점유율이 극히 낮아 시장 구도는 4개 주요 업체 위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 애널은 "LG전자의 경우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의 수익 규모 확대와, 우호적인 업계 재편 구도로 인해 점유율과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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