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원장 김춘호)이 운영하는 전자정보센터(EIC, http://www.eic.re.kr)서비스가 가입회원 5만명을 돌파했다.
KETI는 지난 2001년에 개시한 EIC서비스 가입 회원이 최근 5만명을 넘었으며 하루 접속건수도 5000회를 기록하는 등 전자부품 분야의 대표 정보사이트로 자리잡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런 성과는 지난해 전자부품종합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하면서 주요 품목에 대한 국산화 및 기술 현황은 물론이고 기술로드맵과 특허분석, 해외 정보 등 특화된 정보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KETI는 분석했다. 다양하고 구체적인 부품·소재 정보를 통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정보 도우미 역할을 해온 것도 주효했다.
올해는 정부 일반예산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5년간 안정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또 동일 기술분야 회원들 간 정보교류와 의견교환을 위한 사이버커뮤니티(EIC Lounge)를 개설하는 등 회원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 있다.
KETI 정보지원실 최봉욱 박사는 “올해부터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EIC 회원 간 정보공유를 위해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동향과 응용서비스 사례’와 같은 기술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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