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 봉사단과 대학생 IT 봉사단은 수도권 강남본부에서 수해 등 재난·재해에 대비한 구호품 2500여 세트 제작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구호품 세트에는 이재민들에 필요한 속옷, 장갑, 담요 등 12종의 피복과 세면도구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KT가 제작한 구호품은 태풍 매미, 용천역 폭발사고, 태국 쓰나미 피해와 같은 국내외 대형 재해시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돼 재해복구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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