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오후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도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광주·전남지역 정보통신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진 장관은 이어 광주 시내 식당에서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한 전남지역 관계·학계·언론·시민단체·종교계 등 주요 인사 20명과 만찬을 함께 하며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전남지역에는 정보통신부지식정보센터, 전파연구소, 무선국관리사업단, 정보보호진흥원,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등 정보통신부 산하 5개 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콘텐츠칼럼]게임 생태계의 겨우살이
-
2
[ET단상] 자동차산업의 SDV 전환과 경쟁력을 위한 지향점
-
3
[ESG칼럼] ESG경영, 변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
-
4
[ET톡]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희망고문
-
5
[ET시론]정보화 우량 국가가 디지털 지체 국가, AI 장애 국가가 되고 있다
-
6
[人사이트]박세훈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장 “국산 고성능 의족, 국내외 보급 확대”
-
7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29〉프로스펙스,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
8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AX의 시대와 새로운 디지털문서&플랫폼 시대의 융합
-
9
[기고] '티핑포인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
-
10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1〉혁신의 기술 시대를 여는 서막(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