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올해 과학영재교육원 2곳을 추가로 지정, 총 25개로 운영한다.
정부는 31일 서울 서초동 팔레스호텔에서 최석식 과기부 차관 주재로 제9회 과학영재교육추진위원회를 열고 지난 98년부터 지정·운영해온 과학영재교육원 수를 25개로 최종 확정하고 △창의적 교육과정 확립 △예산 지원 확대(2억원→3억원) 등 질적 고도화를 추진키로 의결했다.
과기부는 6월 중에 새 과학영재교육원 2곳 공모를 시작해 9월께 확정할 계획이다. 과학영재교육원을 초·중등 단계 영재 교육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재식 과기부 과학기술인육성과장은 “정부 공인 과학영재교육원을 설치한 대학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마지막 공모(2곳)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며 “앞으로 초·중등·대학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과학영재 육성체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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