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협중앙회가 연내 중소기업 전담은행을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희 중소기협중앙회장은 지난 29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기협중앙회 정기총회에서 『270만 중소기업을 위한 전담은행이 필요하다』며 『올해중 꼭 은행을 인수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전담은행은 담보를 받지 않고 신용대출만 하는 여신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박 회장은 『대우자동차와 대우중공업 등 공적 자금이 투입된 기업을 중소기업이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우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김창성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 4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기협중앙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결과를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2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3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4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5
단독'라이벌에서 파트너로'…토스-카카오톡 송금 연동
-
6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
7
한덕화학, 평택 포승에 1300억원 반도체 현상액 생산공장 첫 삽
-
8
'삼전닉스'가 '닉스삼전' 되면…“시총 역전시 증시 폭락” 증권사 분석 재조명
-
9
대형GA, 3달 만에 소속 설계사 9000명 폭증…중소형사는 감소세
-
10
강한 쏠림 뒤 강한 조정…코스피, 10% 하락 8203.84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