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 최근 이사회를 통해 조합내에 윤리위원회를 두기로 하자 일부 조합원사들은 『요즘이 어느 때인데 권위주의적인 기구를 만드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설립목적에 대해 아리송한 표정.
이들은 특히 윤리위원회의 당초 명칭이 정화위원회였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제는 조합이 조합원사들을 위해 봉사하기보다는 위에 군림하는 단체가 돼가고 있다』며 『함부로 떠들었다간 물량도 배정받지 못하고 제명될 수도 있으므로 입조심해야 겠다』고 비아냥.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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