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측기 및 통신장비업체인 흥창(대표 손정수)은 최근 들어 기존의 단순 범용 데스크톱형 계측기기 생산에서 탈피, 차별화한 PC일체형 계측기기사업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윈도95 환경이 설정된 PC의 ISA 슬롯에 장착, 사용이 가능한 PC일체형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스코프카드 220」을 국내 첫 개발했으며 스펙트럼 분석기와 임의파형 발생기용 카드 등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스코프카드는 샘플속도 20㎳/s, 메모리 길이 32k이고 자동 세트업(Setup)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력제품인 휴대형 2㎓급 광대역 RF 필드분석기(RF3200)는 1백㎑∼2천60㎒의 광대역 수신 및 WFM, NFM, AM, SSB수신이 가능하고 1백60채널의 측정레벨을 화면에 동시 표시하며 주파수 카운터를 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LCR(Z9216)는 0.05%의 측정정확도에다 5개의 측정주파수를 가지며 ROM, A/D변환기, 증폭회로 등의 출력저항 실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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