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로직, 성장형 외식 프랜차이즈 위한 SaaS 특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선정 기업에 최대 1년간 원가관리 솔루션 및 초기 구축 지원…프랜차이즈 운영 효율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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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원가관리 SaaS 기업 푸드로직(대표 이현우)은 성장 단계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상으로 SaaS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랜차이즈 본사 원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성장 단계 외식기업이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로직은 선정 기업에 원가관리 솔루션 이용 혜택과 초기 데이터 구축을 지원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푸드로직은 식자재, 프렙(육수·소스 등), 메뉴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로 원가를 계산하는 F&B SaaS 솔루션이다. 식자재 매입가가 변경되면 연결된 프렙과 메뉴 원가가 자동으로 재계산돼 외식기업 원가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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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가맹사업을 전개 중이거나 확대하려는 성장 단계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성장 단계와 실제 서비스 활용 실적에 따라 지원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최대 1년간 솔루션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기간과 범위는 기업별 운영 규모 및 서비스 활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참여기업은 지원 기간 실제 업무에 솔루션을 활용하고, 정기적인 의견 공유를 통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참여한다. 푸드로직은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운영 현장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 필요한 기능과 서비스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우 푸드로직 대표는 “가맹점주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운영 업무를 본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 원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그 혜택이 실제 가맹점주 업무 부담 완화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는 푸드로직 공식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브랜드명, 운영 중인 직영점 수와 가맹점 수, 담당자 연락처를 기재하면 되며, 자세한 지원 내용과 참여 조건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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