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경포마라톤 연계 해변 정화활동…ESG 경영 실천

국순당은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경포마라톤대회'와 연계해 해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순당은 2023년 강원도 최초로 경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뒤 올해까지 4년째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누적 11회차이자 올해 세 번째 정화활동이다.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과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자발적으로 가꾸고 보호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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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는 국순당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라톤대회 종료 직후 경포해변 일대에서 해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수거한 오염물질의 데이터도 등록해 향후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국순당은 이번 대회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러닝족을 대상으로 '국순당 쌀막걸리' 브랜드 경험 행사도 진행했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아스파탐 등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 캔 제품은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한편 국순당은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주 산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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