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10개 지하철 역사(광주송정/상무/운천/농성/금남로5가/남광주역 등)에서 실시간 진행

광주AI디지털배움터(주식회사 국제 위탁 수행)는 지난 1일부터 광주교통공사와 손잡고 광주 도시철도 주요 역사 내에서 찾아가는 모바일 승차권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교통약자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마련되었고, 광주교통공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한다.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65세 이상)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신분증 발급 안내, 모바일 승차권 앱 설치 및 QR 코드 생성 이용 절차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주AI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역량 강화 전문 기관으로써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강사진을 지원하고, 광주교통공사는 교육 장소 제공과 홍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교통약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광주AI디지털배움터 관계자(장창훈PM)는 “모바일 승차권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광주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도입되는 모바일 기반 우대 승차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물 우대권 없이 도시철도를 이용한다. 이번 협약 및 교육은 단순한 제도 홍보를 넘어,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 기관 간 협력 모델 및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 교육 문의는 시민 누구나 온라인 검색을 통한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대표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