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오는 21일까지 '맛있쇼 푸드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지의 제맛을 잇는 푸드쇼'를 주제로 제철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간편식 등을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해풍 맞고 자란 밀감(2.5㎏)을 6950원에 선보인다. 행복대란(30구)은 행사 첫날인 15일 하루 5990원에 판매한다. 지평선 신동진쌀(10㎏)은 2만9900원에 마련했다. 보리먹인돼지 삼겹살·목심(1㎏), 한우 세절국거리용(250g), 노르웨이 생연어(250g) 등도 할인 품목에 포함했다.
제철 채소 할인은 날짜별로 진행한다. 15~16일에는 팽이버섯(3입)을 990원, 브로콜리(2입)를 3990원에 판매한다. 17~18일에는 파프리카(2입)를 3990원, 시금치(1봉)를 1990원에 선보인다. 19~21일에는 호박·밤고구마(1.5㎏)를 599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간편식 할인도 마련했다. 요거트와 슬라이스 치즈, 피자, 치킨, 유부초밥, 햄, 어묵, 파스타 소스 등 다양한 상품에 1+1 혜택과 할인 행사를 적용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전 점포에서 신규 회원이 가입 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상품 장바구니를 100원에 살 수 있다. 일부 66개 점포에서는 마이홈플러스 회원이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라면(5입)을 증정한다. 행사 상품과 혜택은 점포별로 다를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찾는 신선식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신선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가까운 동네에서 믿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신선식품과 즉시 구매 수요를 겨냥한 근거리 장보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철 상품과 생필품 할인 행사를 통해 대형마트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사이에서 근거리 유통 채널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