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유럽 와이너리 감성 담은 '꼬모' 와인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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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가을 와인 수요에 맞춰 유럽 유명 와이너리 감성과 매력을 담은 '꼬모(COMO)' 와인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24는 가을 와인 수요에 맞춰 유럽 유명 와이너리 감성과 매력을 담은 '꼬모(COMO)' 와인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꼬모는 '와인과 함께 일상의 순간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마트24의 자체 와인 브랜드다. 이번 유럽 와이너리 와인 3종을 추가하며 다양한 산지와 품종을 아우르는 11종의 라인업을 완성, 와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마트24는 가을철 와인 수요에 맞춰 유럽 와이너리 와인 3종을 출시한다. 이마트24의 지난해 월별 와인 매출을 살펴보면, 10월 매출은 전월 대비 약 25% 증가하며 와인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와인 최대 성수기인 12월과 1월에 이어 연중 세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가을 와인 인기를 보여줬다.

3종은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의 감성을 담은 △꼬모 리슬링 △꼬모 상그리아 △꼬모 블랙 토스카나 IGT 등이다. 산뜻하고 달콤한 화이트 와인부터 풍성한 과일 풍미의 상그리아, 깊고 묵직한 레드 와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 취향에 따라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꼬모 리슬링 750㎖'(1만2900원)은 독일 팔츠(Pfalz) 북부 '벨트악스'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화이트 와인이다. 그린애플과 자몽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에 은은한 장미향이 어우러지며, 달콤함과 산뜻한 산미가 균형을 이뤄 기분 좋은 풍미를 선사한다. 깔끔한 뒷맛이 특징으로, 단독으로 즐기기 좋을 뿐 아니라 해산물과 생선, 육류 등 다양한 음식과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꼬모 상그리아 750㎖'(9900원)는 스페인의 열정적인 감성을 담아 150년 역사의 '페르난도 카스트로'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상품이다. 잘 익은 붉은 과일의 풍부한 향에 오렌지와 레몬의 상큼함을 더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특히 와인 특유의 떫은맛과 묵직함을 덜어내고 과일의 산뜻함과 달콤함을 살렸다.

'꼬모 블랙 토스카나 IGT 750㎖'(2만9900원)는 이탈리아 유명 와이너리 '피치니'의 오너 '마리오 피치니'가 엄선한 프라이빗 셀렉션을 꼬모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레드 와인이다. 잘 익은 자두와 블랙베리의 진한 과일 향에 향신료와 초콜릿의 풍미가 어우러져 깊고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상품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10월 한 달간 토스페이 계좌 또는 머니로 꼬모 신상품 3종을 구매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편의점업계는 와인, 전통주, 맥주 등 특화 라인업을 확대하며 주류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지식재산권(IP) 협업 뿐 아니라 해외 주류 독점 판매 등 주류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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