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와 울산시, 'AI로 지역 문제 해결' 창업경진대회

전국 56개팀 참가…12개팀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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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 지역문제해결 창업경진대회' 수상팀

UNIST(총장 박종래)와 울산시는 16일 UNIST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지역문제해결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AI를 이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했다.

대회에는 전국 창업기업과 예비창업 56개팀이 참가했고 단계별 평가를 거쳐 12개팀이 결선에 올랐다.

기술 차별성과 실현 가능성, 성장전략, 지역문제 해결 기여도 평가 결과, '에버블랙'이 대상인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파이버트윈'은 최우수상인 UNIST 총장상, '프로리 솔루션'과 '텐디랩'은 우수상인 UNIST 벤처파운드리원장상을 받았다.

UNIST는 수상팀에 'AI 창업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디어 사업화와 고도화를 돕는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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