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이노비전, 이노베이션 어워즈 전자부품소재 분야 수상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확대…수혜 기업·제품 경쟁력 강화

경기 화성특례시가 전자부품 소공인 10개사 한국전자전 참가를 지원해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 한국전자전'에서 지역 소공인 공동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동탄 전자부품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통해 공동전시관 참가기업을 선정했다. 참여기업 10개사는 전자부품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신규 고객 발굴에 나섰다.
참여기업 가운데 람다이노비전은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 전자부품소재 분야에서 수상했다. 올해 어워즈에는 전체 참가기업 500여개사 가운데 6개 분야 42개사가 선정됐다.
한국전자전은 인공지능 전환(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라이프, 전자부품소재 분야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올해는 500개사가 11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시 관계자는 “전자부품 소공인이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판로 다변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