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탐폰 제조소, 의약외품 GMP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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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템포.

동아제약은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템포'의 탐폰 생산을 맡고 있는 태봉 평동공장이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의약외품 GMP는 제조시설과 위생, 원자재, 공정, 품질관리 등 제조 전반에 걸쳐 일관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이다.

태봉 평동공장은 오랜 기간 템포 탐폰을 생산해온 제조소로,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 검사, 포장, 보관,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이번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GMP 자율 도입을 통해 생산 전 과정에 대한 품질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적합 판정이 적용되는 품목은 △템포 레귤러 △템포 슈퍼 △템포 내추럴 레귤러 △템포 내추럴 슈퍼 등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GMP 적합 판정을 통해 템포 탐폰 제조소의 품질관리 체계가 기준에 적합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수준을 고도화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 올해 2분기 매출은 4124억원이다. 전년 동기(3469억원) 대비 18.9%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8.4% 늘어난 390억원을 기록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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