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전남 게임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게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전남 게임산업의 거점으로,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 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했다. 이번 모집은 나주 혁신도시 내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게임 기업을 선발하여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게임 콘텐츠 산업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전라남도 나주시 그린로 317-13에 위치한 해송타워 5층(502호) 1개실이다. 최종 선정한 입주기업은 연차별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게임 개발에 최적화된 독립된 사무 공간뿐만 아니라 회의실 및 미팅룸, 휴게실, 테스트베드실 등 센터 내 다양한 사업 활동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냉난방 설비와 인터넷 사용 등 기초 인프라가 무상으로 지원되어 기업의 초기 운영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신청 접수 기간은 매월 20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발판 삼아 지역 게임산업을 끌어나갈 열정있는 게임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