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6회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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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 노태우 대표이사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 노태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기업의 일자리 관련 성과를 다각도로 평가해 선정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2018년, 2020년, 2021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통산 여섯 번째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번 평가에서 청년 및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제공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체 체험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에 참여하는 등 청년층에게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청년 채용 인력의 정규직 전환율도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만 34세 이하 직원이 전 직원의 약 63%를 차지할 정도로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는 “이번 선정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장애인·여성 고용 확대, 직무 중심 채용 등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1993년 설립돼 반도체 생산 장비의 판매 서비스 및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코터, 디벨로퍼, 에칭, 증착 등 핵심 공정 장비를 공급한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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