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스위치2로 플랫폼을 확장한다. 출시와 함께 액션 게임 '베요네타'와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선보인다.
시프트업(462870)은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오는 11월 6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닌텐도 e숍과 주요 소매점을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시프트업은 스위치2 버전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을 처음 공개했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주인공 이브가 착용할 수 있는 신규 의상 4종을 추가한다. 이 가운데 3종을 신규 트레일러에서 먼저 선보였다.
신규 의상은 11월 6일부터 스위치2뿐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5와 PC 등 '스텔라 블레이드'가 출시된 전체 플랫폼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과 '니어: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컬래버레이션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 등 기존 출시 콘텐츠가 포함된다. 이브·아담·릴리의 스타게이저 코스튬 등 컴플리트 에디션 전용 보너스도 제공한다.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플래닛 다이빙 슈트(화이트 에디션)', '클래식 라운드 안경', '이어 아머 이어링' 등 이브 전용 인게임 아이템을 조기 지급한다. 신규 키아트를 적용한 한정판 스틸북도 한정 수량으로 예약 판매한다.
스위치2 실물판은 게임 데이터 전체를 카트리지에 담아 출시한다. 게임키 카드나 별도 데이터 다운로드 없이 카트리지만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