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앵커사업단, '로컬관광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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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관광 서포터즈 간담회'.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의 문화예술·관광도시 활성화과제(책임교수 정은성)는 3일 오후 교내 상하관에서 '로컬관광 서포터즈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은성 책임교수(관광경영학과)를 비롯해 안준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김형진 경영학부 교수와 서포터즈 학생 4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하반기 전남광주지역 축제 및 관광 행사 지원 일정을 안내하고, 현장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산학협력단 박상태 실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축제 현장에서의 행동 요령, 안전사고 예방 수칙, 비상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높은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로컬관광 서포터즈는 5일 광주 서구 감탄히어로 축제 지원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황룡강친수공원에서 펼쳐지는 '광산뮤직온페스티벌' 등 본격적인 지역 축제 지원에 나선다. 학생들이 직접 지역 축제 운영을 지원함은 물론, 청년의 시각을 담은 현장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은성 책임교수는 “하반기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와 문화행사가 집중되는 만큼, 학생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하며 실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안내와 안전 교육을 마련했다”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로컬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앵커사업단은 로컬관광 서포터즈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형 교육을 실현하고,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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