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찾은 DBS 경영진…인터넷은행 혁신 사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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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탄수샨 DBS 그룹 CEO,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토스뱅크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금융그룹인 DBS그룹의 이사회, 경영진과 만나 한국 인터넷전문은행의 혁신 경험을 공유했다.

토스뱅크는 탄수샨 DBS 그룹 CEO와 그룹 이사회, 그룹경영위원회 임원진들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사옥에 방문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지금 이자 받기', '함께대출' 등 금융 소비 문화를 바꾼 과정부터 기업뱅킹·주택담보대출 등 신사업 추진 계획, AI 활용 방향성을 공유했다.

DBS그룹은 1968년 싱가포르개발은행으로 출범한 싱가포르 최대 은행으로, 현재 아시아를 선도하는 금융기관 중 하나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20대 은행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은미 대표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뱅킹을 선도해 온 DBS그룹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은행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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