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 생활 속 저작권 콘텐츠 제작…2주간 순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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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저작권 궁금증을 쉽게 풀어낸 '슬기로운 저작권 생활' 콘텐츠를 제작하고 2주간 주제별로 순차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슬기로운 저작권 생활은 안무, 인공지능, 토렌트 등 생활 속 저작권 상황을 짧은 상황극으로 보여주고 방송인 박슬기가 진행을 맡아 저작권 관련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준다. 최근 저작권 쟁점으로 떠오른 주제를 일반 이용자 눈높이에서 다룬 점이 눈에 띈다.

이날 공개된 '안무' 편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춤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저작권 궁금증을 다룬다. 안무 저작권 이해를 돕고 우리가 즐기는 춤에도 창작자의 권리가 담겨 있다는 점을 전달한다.

강석원 위원장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저작권은 누구나 마주하는 주제인 만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저작권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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