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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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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채용 인센티브' 요청…최상목 “인재 투자에 정책역량 집중”2025-03-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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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 대출 5150만원…대출 잔액·연체율↑2025-03-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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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외청장 간담회…“산불 피해기업·수출 중기 지원” 당부2025-03-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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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출생·사망 증가율 역대 최대…인구 1.5만명 자연감소2025-03-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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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특별재난지역 7000개 중소기업, 법인세 납부 3개월 연장2025-03-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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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생산유발 효과 113.7조…“저작권 보호 강화해야”2025-03-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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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3일…“킬러문항 배제 기조 유지”2025-03-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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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700조 돌파…추경·통상 변수에 지출↑2025-03-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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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700조 넘는다…AI·통상 등 중점 투자2025-03-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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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세 감면 78조 '역대 최대'…3년 연속 한도 초과2025-03-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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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회장 “의대생들, 교수 믿고 복귀해달라…제적 등 원칙대로”2025-03-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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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행의 대행' 체제 마무리…경제사령탑 복귀2025-03-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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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노인 10명 중 4명은 빈곤…OECD 국가 중 최악2025-03-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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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산불 재난사태 3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지원”2025-03-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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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인증하라”…교육부, 고려대 의대 학생단체 수사 의뢰2025-03-23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