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목동점서 50여개 브랜드 참여 '포레 마르쉐' 열어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목동점 지하 1층 센트럴커넥션에서 푸드 페스티벌 '포레 마르쉐(Foret Marche)'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레 마르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2024년부터 진행해 온 먹거리 행사다. 이번에는 50여개 인기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한다. 베이글 전문점 '어글리베이커스베이글', 천연재료 젤라또 브랜드 '젤라떼리아 도도', 부산 기장 전복죽 브랜드 '기장끝집'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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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인기 과일을 선보이는 코너도 마련한다. 수박 8㎏ 3만5000원, 복숭아 10개 내외 2만7000원, 골드키위 12개 1만원 등에 판매한다. 다회용기를 가져온 고객에게는 수박 무료 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최근 식품관을 중심으로 유명 맛집과 식음료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과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통해 오프라인 점포의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유입을 늘리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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