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소바 명가 '사라시나 호리이' 셰프를 초청해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라시나 호리이는 1789년 도쿄에서 시작한 소바 전문점이다. 메밀 중심부만 사용해 완성하는 순백의 '사라시나 소바'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26~27일 사라시나 소바와 녹차 소바, 청유자 소바, 오리고기 온소바, 우니 냉녹차 소바 등을 선보인다. 송어 마끼와 표고버섯 유부초밥, 복숭아·멜론 메밀 두부 등 소바를 활용한 메뉴도 마련한다. 소바 장인이 직접 메밀 반죽부터 면을 써는 과정을 보여주는 제면 퍼포먼스도 하루 두 차례 진행한다.
청담동 '호무랑'에서는 28~29일 '사라시나 호리이 셰프스 셀렉션' 코스를 선보인다. 멜론 메밀 두부, 가지 스리나가시, 계절 스시, 삼색 소바 또는 토마토 풍미의 세이로소바, 초당 옥수수 티라미스로 구성했다. 삼색 소바는 전통 사라시나 소바에 유자와 말차를 더한 메뉴다. 사라시나 호리이 스페셜 와리고 3단 소바와 세이로소바는 단품으로도 판매한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최근 호텔별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고 국내외 유명 셰프 및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계절 식재료와 각 호텔의 특색을 결합한 메뉴를 통해 미식 경험 차별화에도 나서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