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 론칭

크라운제과는 큼직한 크기의 콘 스낵 '빅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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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콘' 제품 이미지. 〈자료 크라운제과〉

'빅콘'은 카라멜콘땅콩, 메이플콘 등 스테디셀러를 보유한 크라운의 새 콘 스낵 라인업이다. 길이 6.5cm, 두께 2cm로 자사 주요 콘 스낵 대비 약 70% 커졌으며, 큼직한 크기로 풍성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빅콘의 첫 번째 제품은 '캔털루프 멜론' 맛이다. 캔털루프 멜론은 일반 멜론보다 과즙과 향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품종으로, 이탈리아산 제철 원물을 사용했다. 국내 스낵류에서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한 과자는 이번이 처음이며, 90만 봉지 한정 판매한다.

옥수수 스낵에 캔털루프 멜론 과즙을 넣고 과자 겉면에 분말을 뿌려 풍미를 살렸다. 반죽에는 쌀가루를 섞어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과자 겉과 속에 캔털루프 품종 특유의 주황색을 입혔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크라운만의 노하우로 만든 빅 사이즈 스낵에 프리미엄 멜론의 진한 달콤함을 담은 고품격 과일 콘 스낵”이라며 “크기부터 원재료, 풍미까지 차별화한 빅콘만의 경쟁력으로 국내 콘 스낵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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