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프렌즈가 '짱구는 못말려'와 첫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와 협업한 '고구마밭 대소동' 테마 상품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카카오프렌즈와 '짱구는 못말려'의 주요 캐릭터가 함께 등장하는 첫 협업 프로젝트다.
메인 테마인 '고구마밭 대소동'은 춘식이가 좋아하는 고구마를 캐기 위해 '농장주 라이언'의 농장에 놀러 온 짱구와 친구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세계관 캐릭터들이 함께 농장 체험학습을 하며 우정을 쌓는 이야기를 제품에 반영했다.
이번 협업 상품은 총 20종으로 구성됐다. 키링과 피규어를 비롯해 파자마, 문구류 등을 선보인다. '랜덤 피규어 풀세트'는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한다.
신제품은 18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판매한다.
제품 출시를 기념한 온라인 이벤트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농장주 라이언의 눈을 피해 짱구와 춘식이를 도와 고구마를 캐는 게임형 미션이다. 미션에 성공한 이용자는 '짱구는 못말려 X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모바일 배경화면을 내려받을 수 있다. 최초 1회는 조건 없이 참여가능하다.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최대 5회까지 추가 참여가능하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와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서로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유쾌한 스토리를 완성했다”면서 “가을에 어울리는 고구마 테마의 귀여운 굿즈 20종과 재미있는 온라인 이벤트로 팬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