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호박·흑임자·고구마 활용 가을 간식빵 5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호박·흑임자·고구마 등 가을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빵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군은 친숙한 재료에 뚜레쥬르만의 개성을 더했다. 제품별로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사르르 호박 카스테라 크림빵'은 호박 인절미에서 착안했다. 부드러운 빵에 카스테라 가루를 입히고 호박크림과 호박고지를 채워 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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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패스트리 제품인 퀴니아망은 오리지널과 흑임자 두 가지 맛으로 출시한다. '오리지널 퀴니아망'은 버터 풍미가 풍부한 패스트리에 설탕을 캐러멜라이즈해 바삭하게 구워냈다. '흑임자 퀴니아망'은 흑임자를 더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꿀맛 고구마 생도넛'은 달콤한 고구마 앙금을 채우고 조청 시럽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흑임자 가나슈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흑임자 바게트에 흑임자 가나슈를 채워 고소함과 달콤함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호박과 흑임자, 고구마 등 친숙한 가을 식재료를 뚜레쥬르만의 스타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 “신제품과 함께 일상 속에서 가을의 풍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계절별 식재료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 체험과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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