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꼭' 멤버십에 무료반품 도입…스타배송 월 최 3회

G마켓은 자사 멤버십 '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무료반품은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월 최다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신청하면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에도 적용된다. 해외배송 상품과 설치가 필요한 상품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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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비용은 G마켓이 전액 부담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반품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판매자도 별도 비용 없이 상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서비스는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일반 스타배송 판매자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판매자가 직접 재고와 출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G마켓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맘 편히 무료반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미용가전, 주방가전, 디지털기기,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무료반품이 가능한 스타배송 상품을 선보인다. 주말을 포함해 다음 날 배송을 보장한다.

G마켓 관계자는 “무료반품은 고객이 부담 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꼭' 멤버십의 새로운 혜택”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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