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5일 JTBC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해 독립제작사 대표 및 방송영상업계 유관 협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JTBC 측의 제작비 지급 지연 우려와 드라마 편성 축소 가능성, 산업 전반의 투자 위축 등을 호소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업계의 자금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책을 살피는 한편, 방송영상업계가 우수한 제작 역량과 작품 가치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 수단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콘진원 공정상생센터를 통해 제작비 미지급 등 피해 사례를 접수 중이며, 내년도 제작 지원 예산과 저금리 융자 지원 규모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