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 소속 MDRT 회원들의 축제 '2026 메트라이프MDRT Day'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700여명이 참석해 MDRT 문화와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보험·재무설계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22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Whole In One'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 등록이 17분 만에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 속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지점 시상, MDRT 문화 및 성공 사례 공유, 수상자 대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성장 동력을 얻었으며, 외부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아이디어 교류 등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달러 원탁회의)는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무설계 분야 국제 전문가 단체다. 일정 수준 이상 실적은 물론 엄격한 윤리 기준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춘 설계사에게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메트라이프생명 MDRT 회원 수는 620명으로 한국MDRT협회가 공시한 전체 등록 회원(3101명)의 약 20%를 차지한다. 메트라이프생명 보험재무설계사(FSR) 재적 대비 MDRT 등록률은 19%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 같은 성과는 메트라이프생명만의 체계적인 조직관리 시스템인 '석세스 휠(Success Wheel)'과 전문적인 교육 플랫폼 'TIP(Training Integration Platform)'을 기반으로 영업 경쟁력을 차별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는 “MDRT Day는 단순히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더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 모인 '공부하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설계사들이 최고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