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제고와 자본효율성 강화를 위해 발행주식총수 대비 1.52% 자기주식 소각 결정

한익스프레스는 2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인 보통주 18만 2117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 주식은 발행주식총수 대비 1.52%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9일이다.
이번 결정은 한익스프레스가 보유 자기주식의 처리 방향을 명확히 하고, 변화된 자본시장 환경에 맞춰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효율성 강화를 실행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이번 소각을 통해 주주친화적 자본배분에 대한 의지를 시장과 주주에게 설명하고자 한다.
한익스프레스는 최근 국내 자본시장에서 상장기업의 자본효율성, 주주환원, 투자자 소통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을 계기로 자본배분 원칙, 주주환원 방향 및 투자자 소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