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시장 및 잠재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정 제출은 지난달 16일 금융감독원의 안내에 따라 공모 정보의 완성도를 높이고 투자자에게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정정 신고서를 통해 향후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를 구체화하고 공모자금 사용 계획을 세분화했다. 중장기 성장 로드맵과 자금 활용 계획을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해 상장 이후 기업가치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8월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예정 주식 수는 200만주, 희망 공모가는 주당 2만~2만40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400억~480억원이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1065만2411주로, 예상 시가총액은 2130억~2555억원이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