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신창동 갤러리서 7월 릴레이 전시 개최…지역 문화예술 지원 강화

Photo Image
BNK부산은행은 2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창의적인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신창동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창의적인 문화예술 전시를 개최한다. 7월 한 달간 이홍선 개인전, 향묵회 4인전, 해양화우회 정기 전시회 등 총 3개의 전시를 차례대로 선보인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홍선 개인전 'Universe'는 인간과 자연, 우주를 관통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연결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어 13일부터 22일까지는 한국화의 전통 수묵정신과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향묵회 4인전이 진행된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먹과 붓의 언어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24일부터 31일까지는 해양화우회의 제38회 전시회가 열린다. 다양한 연령대의 모교 선후배 회원들이 오랜 시간 축적한 삶의 경험과 예술적 탐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예술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고민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오는 10월까지 본점 1층에서 (재)부산문화회관과 함께 제5회차 릴레이 전시 'ART BNK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남구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평일 낮 12시 30분 관람객에게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시니어 도슨트 투어'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부산은행갤러리 대관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