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다. 최근 여당에서 차기 당권을 두고 친명(친 이재명)계와 친청(친 정청래)계가 신경전을 크게 벌이는 상황에서 화합의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청와대서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김정숙 여사는 해외 일정 탓에 이날 오찬에 동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는 해외 일정이 있는 관계로 함께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