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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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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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서해, 中 불법 구조물 설치로 수난…국가유공자 합당한 대우 받게 앞장”2025-03-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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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 58%·기각 37%…이재명 31%·김문수 8%[NBS]2025-03-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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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 족쇄 푼 이재명…경북 산불 현장서 “위험한 시기에 쓰자고 세금 내는 것”2025-03-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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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궐선거, 28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2025-03-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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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무죄' 李, 대권 '하이패스'… 與, '이재명 불가론' 전략 수정 불가피2025-03-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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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실상 사법리스크 벗었다…'실용·성장' 다시 전면에2025-03-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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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법리스크' 털었다…'대권 가도' 파란불2025-03-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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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공직선거법 항소심서 '무죄'2025-03-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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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무죄'2025-03-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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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탄핵심판, 뭐 그리 어렵나…빨리 결론 내야 국정 안정될 것”2025-03-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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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죄·형량 따라 '明운' 갈린다…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26일 선고2025-03-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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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산불 사망자 합동분향소 조문 위해 경남 산청행2025-03-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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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탄핵 기각] '탄핵 전패' 野 “尹 신속 선고 필요” 역공2025-03-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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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탄핵 인용' 투쟁 거점 광화문으로 옮긴다…천막당사 설치2025-03-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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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탄핵심판→이재명 2심→?…'슈퍼위크' 복잡해지는 셈법2025-03-23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