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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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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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태안 어선 전복 사고에 “최우선적으로 인명 구조” 긴급지시2025-12-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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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중기부, 기술탈취 근절 위한 한국형 디스커버리 속도전2025-12-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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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예외'는 제외…반도체특별법 산자위 통과2025-12-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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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범석 쿠팡 의장, 韓에서 돈 벌고 책임은 안 져”2025-12-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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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 잔재 청산하고 사법개혁 완수”…조국 “지선 승리로 국민의힘 격퇴”2025-12-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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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5년 만에 법 지켰다…728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가결2025-12-0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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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담배사업법도 가결2025-12-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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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728조원 예산안 합의…AI 예산은 일부 감액2025-12-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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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산안 처리 전격 합의…지역사랑상품권·국민성장펀드 유지2025-12-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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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지방선거 출마 위해 사퇴2025-12-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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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오세훈 불구속 기소…'사법리스크' 점화2025-1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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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쿠팡' 동상이몽···“제도보완” VS “특검·국정조사”2025-12-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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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대 특검, 추가 추진 검토…항소심에 내란전담 재판부 설치”2025-1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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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배당소득 분리과세 50억 초과구간 신설 합의…최고세율 30%2025-11-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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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중요임무 혐의' 추경호, 다음 달 2일 구속영장실질심사2025-11-28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