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4대 분야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교육생 21일까지 공개 모집

기초·심화 총 10회, 안성아트홀 야간 창업 과정 운영
통합돌봄·문화관광 등 4대 분야 중심 창업실무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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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가 오는 21일까지 '2026년 안성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다. 별도 자격 제한은 없다.

올해 교육은 통합돌봄, 문화관광, 재생에너지, 먹거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는 정부 정책과 시 주요 시책사업을 연계해 지역 수요에 맞는 창업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6월23일부터 7월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안성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직장인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고려해 야간 강좌로 마련됐다.

과정은 기초과정 3회와 심화과정 7회 등 총 10회로 나뉜다. 기초과정은 6월23일부터 30일까지 사회적경제 개념, 등장 배경, 주요 정책과 지원체계, 지역 자원 분석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등을 다룬다.

심화과정은 7월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지역 문제 재발견, 프로젝트 선정, 4대 분야 사례 연구, 고객 이해, 사업모델 설계, 자원 연계,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배운다.

신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 폼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과 문화관광, 재생에너지, 먹거리는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지역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의 사회적경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형 창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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