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美에 韓 투자기업 애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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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민 무협 전무와 다이앤 패럴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부차관이 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셀렉트USA(SelectUSA2026)'에서 면담을 갖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협 제공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상무부에 우리 투자기업의 현지 투자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장석민 무협 전무는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미국 최대 투자유치 행사인 '셀렉트USA(SelectUSA2026)'에서 다이앤 패럴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부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국 기업이 대미 투자를 검토하거나 진행할 때 관세 및 통상정책의 변화가 큰 어려움 중 하나다. 장기적인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통상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무협은 우리 기업이 많이 진출한 조지아주와 테네시주, 애리조나주 정부와도 투자 환경을 점검했다. 인센티브 등 투자유치 정책이 일관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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