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국회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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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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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특검법, 법안소위 통과 불발..민주, 24일 재심사2025-02-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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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경] 딥페이크, 풍자인가 범죄인가2025-02-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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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연장과 더 격차..3주만에 오차범위 밖 우세2025-02-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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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저출생 극복에 기업 동참 당부..기업,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확대 등 요청2025-02-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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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미 관계 걱정…한덕수 총리 복귀해야”2025-02-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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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2025-02-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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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 무역전쟁] 韓· 美·日 안보 협력 재확인…관세 협상은 한계2025-02-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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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안보 뒤흔드는 트럼프…韓 경제사절단 민간 외교 나서2025-02-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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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후 첫 한미 장관급 회담..韓은 관세·美는 조선·에너지 협력 요청2025-02-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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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2일께 모든 수입차에 관세”...한국도 영향권2025-02-1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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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 탄핵심판 변론 두번 더..심리 따라 추가 또는 종결2025-02-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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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1분기 공공일자리 120만개 창출..경제계도 상반기 채용 늘리기로2025-02-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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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동차 관세 곧 발표”...“반도체도 되찾아올 것”2025-02-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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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1일 '상호관세' 부과…비관세장벽 포함 1대1 무역적자 만회2025-02-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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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 탄핵심판 추가 기일 지정2025-02-13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