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산하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지난 2일 전주시 스포츠박스 호성점에서 도내 청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2026 청년-스포츠 잇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 청년정책참여단과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등 총 60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 간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정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팀빌딩과 전북청년 OX 퀴즈, 부상 방지를 위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흥미와 협동심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꾸려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순발력과 집중력을 요하는 튜브 공 튕기기, 통나무 넘기, 신발양궁을 비롯해, 팀원 간의 단합과 호흡이 필수적인 축구 슈팅 게임, 큰 공 릴레이, 삼각 터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선종 대표는 “이번 체육 행사가 전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의 거리를 좁히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년들이 활발하게 연대하고 소통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