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교통·도시개발 경력 앞세워 재선 지원
전직 4급 서기관 4명 참여…시정 연속성 강조

민선8기 오산시에서 근무한 전직 국장급 공무원 4명이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3일 김기수 전 경제문화국장, 김승규 전 자치행정국장, 노승일 전 도시주택국장, 정하철 전 도시주택국장이 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들은 오산시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4급 서기관 출신이다. 김승규 전 국장은 기획·예산 분야를, 김기수 전 국장은 교통 분야를 각각 맡았다. 노승일·정하철 전 국장은 도시개발 업무를 담당했으며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 과정에도 참여했다.
이들 전직 국장은 지지 선언문에서 “직주락 중심의 오산시 제2도약과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예산 1조원 시대를 이끌 적임자는 이권재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민선8기 시정에서 이 후보와 함께 일하며 오산 발전을 위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 행정을 확인했다”며 “민선9기 오산의 지속 발전을 위해 이 후보의 재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시정을 함께한 전직 국장들의 지지 선언에 감사드린다”며 “재선에 성공하면 이들의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시정 운영에 반영해 오산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