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공공·대학·민간 5개 기관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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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스마트워크허브(AI Smartwork Hub, 이하 AISH·대표 백광호)는 지난 27일 금천구청,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 동양미래대 산학협력단, 금천구상공회와 함께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5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산·구로 디지털산업단지로 대표되는 G밸리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관·대학·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AI 스마트워크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백광호 AISH 대표, 김재영 금천구청 기획경제국장, 이문규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장, 조승현동양미래대 산학협력단장, 정철영 금천구상공회 회장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G밸리 거점 중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조성 및 브랜드 확립 △공공기관·대학·민간 협력 기반의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 △기업·대학생·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학협력 구조 구축 △AI 스마트워크톤 정례화를 통한 수료생 커뮤니티 성장 △기관 간 역할 분담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정립 등이다.

협약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G밸리 중소기업이 생성형 AI와 스마트워크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실습, 네트워킹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추진된다.

먼저, AI 스마트워크 교육 트랙은 AISH와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 금천구청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서울시립대 가족회사 및 G밸리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협업 도구 기반 스마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기업 AI 컨설팅·구독료 지원 및 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AISH, 동양미래대 산학협력단, 금천구청이 함께 운영한다. 금천구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 컨설팅과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을 연계하고, 대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통해 기업의 실무 과제 해결과 청년 인재의 현장 경험 축적을 지원한다.

AI 스마트워크톤은 AISH가 주관하고 금천구청,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 동양미래대 산학협력단, 금천구상공회가 협력해 연 2회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바탕으로 AI와 스마트워크 도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전형 행사로 운영된다.

백광호 AISH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G밸리 중소기업이 AI를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행형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SH는 참여 기관들과 함께 교육, 컨설팅, 현장실습, 스마트워크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I 스마트워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G밸리는 제조, IT, 서비스,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이 밀집한 국내 대표 산업 거점”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G밸리가 대한민국 중소기업 AI 전환 대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5자 업무협약을 통해 G밸리 지역 중소기업은 AI 교육과 컨설팅, 대학생 현장실습, 스마트워크톤 참여 기회를 통합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공공기관 행정 지원, 대학 인재 및 교육 자원, 민간 전문기관 실행 역량, 상공회의 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지역 기반 AI 전환 모델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향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참여 기업 발굴, 교육 과정 설계,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AI 스마트워크톤 개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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