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인천서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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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가 21일 인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설명회'를 가졌다. KTC 제공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21일 인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설명회'를 갖고 외국인 근로자 채용·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행정·노무 이슈와 F2 비자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행정·노무·비자 관련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의 외국인력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지역 제조업 특성에 맞는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행정사와 노무사가 외국인 정책 및 고용 연계 방안, 인천시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는 한편, 제도 안내와 함께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들이 겪는 외국인 채용·체류 관련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천지역 제조기업의 외국인력 활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이슈를 확인한 KTC는 향후 외국인력 채용·체류 컨설팅과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등과 연계하여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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