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그랜드십일절'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코카-콜라, 아모레퍼시픽, 드리미 등 '프리미엄 파트너' 브랜드를 전년 대비 20% 이상 늘린 140여곳으로 확대해 규모를 키웠다.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할인과 다양한 특가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보물 찾기' 콘셉트의 검색형 특가 딜 '트레저 헌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매일 오전 9시 공개되는 힌트를 통해 상품을 찾으면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한일 아기바람 선풍기, 바오바오 루센트 토트백 등 총 121개 상품을 하루 11개씩 선보인다.

마트·뷰티·e쿠폰 상품을 대상으로 한 '반값딜'도 운영한다. 매주 월·수·금 오전 8시 공개한다. 당첨 고객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6일 공차 블랙 밀크티(L), 8일 다우니 세탁세제 세트, 11일 메가MGC커피 제로 레몬말차 아이스티 등이 포함된다.
대표 코너 '타임딜'에서는 여름 가전과 가정의 달 선물을 중심으로 18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 비스포크 창문형에어컨 윈도우핏, 쿠쿠 에코웨일 음식물처리기, 싸이닉 선쿠션, 설화수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이 시간대별로 공개된다.
하루 한 브랜드를 집중 할인하는 '원데이 빅딜'도 행사 기간 매일 진행된다. 롯데호텔월드를 비롯한 호텔·리조트 상품과 불스원, 캐리어 등 브랜드 특가를 마련했다. '10분러시'와 '60분러시' 코너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 운영된다.
라이브 커머스 'LIVE11'은 총 130여 회 방송으로 확대됐다.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필립스 전기면도기, LG 시네빔 등 단독 특가를 선보인다. 매일 오후 10시 방송 구매 고객 중 1명에게 11페이 포인트 10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신규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500원딜'을 진행하고, 릴레이 할인쿠폰과 7% 할인쿠폰, T 멤버십 할인, 카카오페이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5월 '그랜드십일절'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 혜택과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했다”면서 “상반기 최고의 쇼핑 혜택을 준비한 만큼 '그랜드십일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강력한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