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광고 흥행에 '빅스마일데이' 기대감↑…이틀 만에 1000만뷰

G마켓이 최근 선보인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시작하는 '빅스마일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 1일 공개한 광고가 이틀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감독 장항준과 배우 장혁, 박성웅이 참여했다. 영화와 드라마 속 명대사를 활용해 행사 상품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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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드라마 '추노'의 “얼마나 좋아”,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의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를 재해석해 특가 상품을 위트 있게 전달했다. 장항준 감독은 '천만 광고감독'에 도전하는 설정으로 등장해 유머와 애드리브로 전체 흐름을 이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광고의 연장선이다. 당시 캠페인은 아티스트 히트곡을 쇼핑 카테고리로 개사해 5개월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한편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이 5월과 11월 연 2회 진행하는 쇼핑 행사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열린다.

G마켓 관계자는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광고가 먼저 화제를 형성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면서 “행사 기간에는 광고 속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등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시너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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