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파도를 타고 세계로'… '2026 K-ICT 위크인부산' 9월 9일 개막

지역 최대 ICT 종합 행사
'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 주제
기업 성장·인재 정착·시민 체감 3대 가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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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ICT 위크인부산' 포스터

'2026 K-ICT 위크인부산(WEEK in BUSAN)'이 9월 9일~11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K-ICT 위크인부산'은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을 3대 가치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로봇, 양자 등 미래 선도기술을 전시하고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전환(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참가기업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를 확대하는데 올해 전시 구성 및 운영의 초점을 맞춘다.

먼저 공공기관과 기업 매칭 프로그램인 '공공 밋업(Meet-Up)' 참가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기업에 보다 많은 공공 AX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기업과 사전 간담회를 마련해 기업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행사에 반영한다.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80여명의 사전 매칭, 비즈니스 상담 후속 관리를 지원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한다.

지난해에 이어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동시 개최로 행사 간 연계 비즈니스 시너지도 높인다. 일반 관람객 누구나 AI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부산 AI 페스티벌'을 연계해 시민의 AI 활용과 이해를 높이고 체감 기회도 확대한다.

지난해에는 바이어 상담액 937억원에 계약액 379억원으로 전년 대비 계약액 97% 증가 성과를 거뒀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시회임을 입증했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4월 13일~7월 31일까지 참가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

김동현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산업 전반에 AX 동력을 불어넣어 경제 체질을 바꿔 나가는 중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부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찾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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