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ELECS KOREA 2026'에서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역량을 알린다.
KTC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전력기자재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서비스와 연구개발(R&D) 역량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과 전기차·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발전·송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전주기 밸류체인에서 품질과 신뢰성 확보의 중요성도 커진데 따른 것이다.
KTC는 전남 곡성과 나주, 충북 오창에 전력 분야 시험·인증 거점을 두고 있다. 곡성 센터에는 국내 유일의 DC 3600V 단락 시험설비와 500kV급 AC/DC 초고압 케이블 시험설비를 구축,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원스톱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성일 KTC 원장은 “피지컬 AI 기술 확산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기자재 신뢰성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고품질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내 전력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