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28일 첨단산단 사회적 가치실현 커뮤니티 회원기관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봉사'에 동참했다.
지속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와 지역 기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국립광주과학관 임직원을 비롯해 첨단산단 소재 기관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헌혈버스가 첨단산단 내에 직접 방문해 근무 중에도 손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원찬 국립광주과학관 홍보협력실 연구원은 “이번 헌혈 봉사는 첨단산단 사회적 가치실현 커뮤니티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적 나눔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국립광주과학관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지역민에게 열린 과학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과학의 날·가정의 달 등 주요 계기일 무료 개관을 운영하고 있다. 청렴나눔 사물함 기부, 후원회 사업추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